철도
2014년 11월 20일(목) 19시 36분
하코다테～ 신하코다테 북두간의 액세스 열차, 733계 1000 접수대에…애칭은 공모
하코다테～ 신하코다테 북두간의 액세스 열차에 투입되는 733계 1000 접수대.H5계의 보라색과 JR홋카이도의 코퍼레이트 칼라를 조합한 띠를 붙인다.
차내는 롱 시트 사양으로, 측비부근에는 목조의 파티 숀이 장착된다.
JR홋카이도는 11월 20일, 홋카이도 신간선의 신아오모리～ 신하코다테 북두간개업에 맞추어 운전을 개시하는 하코다테 본선 하코다테～ 신하코다테 북두(현재의 도도오노) 간의 액세스 열차에, 733계 1000 접수대를 12량(3 양편성 4개)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삿포로권으로 운용되고 있는 733계 전철을 베이스로 내외장의 일부를 변경.외관은「신간선과의 제휴・일체감」와「홋카이도인것 같음」를 컨셉에, H5계 신간선 차량에 준한 보라색과 JR홋카이도의 코퍼레이트 칼라인 라이트 그린을 조합한 띠를 붙일 수 있다.
차내는「홋카이도의 풍부한 자연」와「하코다테의 이국 정서」를 이미지 한 롱 시트 사양에.시트는 홋카이도의 광대한 초원을 이미지 한 초록계로 한다.또, 측비부근에는 목조의 파티 숀을 설치, 문부분은 하코다테의 벽돌 창고나 수도원을 방불 시키는 벽돌색으로 한다.
이 외 , 차내 조명을 모두 LED화.일부의 기기를 삭감해 대형 짐스페이스를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바리어 프리 대책으로서 승강구의 스텝을 없애, 휠체어 대응 화장실과 찬`야 의자 스페이스를 마련한다.
편성은 하코다테 집합으로부터 쿠하733-1000＋모하733-1000＋쿠하733-2000로 , 정원은 각각 139명(좌석 46・입석 93), 156명(좌석 52・입석 104), 146명(좌석 50・입석 96).2015년 가을에 완성할 예정이다.
또, 12월 22일까지 액세스 열차에 붙이는 애칭명을, 엽서나 JR홋카이도의 웹 사이트에서 모집한다.발표는 2015년 1월 중순 이후를 예정하고 있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
철도
2014년 11월 20일(목) 15시 37분
홋카이도 신간선의 애칭명은「매」와「하야테」…심볼 마크도 결정
홋카이도의 웅대함과「흰색 매」를 모티프로 한 심볼 마크.
H5계에 장착된 상태의 심볼 마크의 이미지.
JR동일본과 JR홋카이도는 11월 20일, 홋카이도 신간선 신아오모리～ 신하코다테 북두간개업시에 명명하는 열차명을 발표했다.
벌써 토호쿠 신간선으로 익숙한 것이 있는 열차명을 답습해, 도쿄・센다이～ 신하코다테 북두간의 열차를「매」, 모리오카～ 신하코다테 북두간, 신아오모리～ 신하코다테 북두간의 열차를「하야테」로 한다.
맞추고, 신하코다테 북두 개업시에 투입하는 H5계의 심볼 마크도 결정했다.홋카이도의 웅대함과「흰색 매」를 모티프로, 「북쪽의 대지와 혼슈가 신간선으로 연결되는 것에 의한『속달성과 편리성』, 『지역간교류의 펼쳐져』를 표현」한 것으로 하고 있다.심볼 마크는, 1・3・5・7・10호차의 양측면에 장착된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
2014.11.20 17:16갱신
홋카이도 신간선은「매」「하야테 」 토호쿠 신간선인 채…독자적인 애칭 보류
홋카이도 신간선의 애칭을 발표하는 JR홋카이도의 시마다 오사무 사장=20일 오후, 홋카이도 나나에쵸의 하코다테 종합 차량 기지
JR홋카이도는 20일, 헤세이 28년 봄에 개업 예정의 홋카이도 신간선의 열차 애칭을 운전 구간에 따라「매」와「하야테」로 한다고 발표했다.모두 토호쿠 신간선의 애칭을 그대로 채용했다.공모하고 있지 않고, 사내에서 검토를 진행시켜 왔다고 한다.JR홋카이도는「친해지기 쉬움을 생각해 도쿄에서 북쪽을 향하는 열차로서 정착하고 있는 애칭으로 한」와 독자적인 애칭을 붙이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매」는 도쿄・센다이와 신하코다테 북두(홋카이도 호쿠토시) 간을 직통 운전해, 「하야테」는 모리오카(모리오카시)－ 신하코다테 북두간을 직통 운전하는 것 외에 신아오모리(아오모리시)와 신하코다테 북두를 묶는다.자세한 운행 체계는 정해져 있지 않다.
신아오모리－ 신하코다테 북두간의 약 149킬로는 레일의 부설이 이미 끝나 있다.12월 1일부터는 신하코다테 북두－우쿠츠경개(아오모리현 이마베츠마치) 간에 주행 시험이 시작된다.
2014.11.20 19:07갱신
눈의 결정에 아이누 문양…「북쪽의 나라」연출 홋카이도 신간선의 내장 공개
홋카이도 신간선의 H5계 차량의 운전석=20일 오후, 홋카이도 나나에쵸의 하코다테 종합 차량 기지
JR홋카이도는 20일, 홋카이도 신간선「매」「하야테」가 되는 H5계 차량의 내장을 보도진에 처음으로 공개했다.차량의 구조나 외장은 토호쿠 신간선 매의 E5계가 베이스이지만, 블라인드나 카페트의 디자인으로 홋카이도인것 같음을 연출했다.
열차는 10 양편성으로, 보통차 8량의 정원은 658명.카페트는 눈의 결정무늬로, 블라인드에 아이누의 문양풍의 모양을 아로 새겼다.1등차는 1량으로 정원 55명.유빙의 바다 새벽을 생각하게 하는 그레이가 산 푸른 카페트와 눈의 결정을 디자인한 블라인드가 특징이다.
최고급 차량「그란크라스」는 1량으로 정원 18명.오누마 등 연선의 호수와 늪의 수면이 빛나는 모습을 카페트에 디자인했다.
토호쿠 신간선과 달리, 차내는 소비 전력이 적은 LED 조명을 도입.외장에는 흰색 매나 홋카이도의 형태를 모티프로 한 로고를 10개소에 다룬다.
홋카이도 신간선의 1등차의 블라인드에는, 눈의 결정이 디자인 되어 있다
홋카이도 신간선의 최고급 차량「그란크라스」의 차내
홋카이도 신간선의 H5계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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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 열차의 애칭은・・・,
(；´･д･)
공항 액세스 열차가「쾌속 에어포트 」니까,
신간선 액세스 열차는「쾌속 신간선」로 결정일까?
( ´･∀･) b
鉄道
2014年11月20日（木） 19時36分
函館～新函館北斗間のアクセス列車、733系1000番台に…愛称は公募
函館～新函館北斗間のアクセス列車に投入される733系1000番台。H5系の紫色とJR北海道のコーポレートカラーを組み合わせた帯を付ける。
車内はロングシート仕様で、側扉付近には木目調のパーティーションが取り付けられる。
JR北海道は11月20日、北海道新幹線の新青森～新函館北斗間開業にあわせて運転を開始する函館本線函館～新函館北斗（現在の渡島大野）間のアクセス列車に、733系1000番台を12両（3両編成4本）を投入すると発表した。
既に札幌圏で運用されている733系電車をベースに内外装の一部を変更。外観は「新幹線との連携・一体感」と「北海道らしさ」をコンセプトに、H5系新幹線車両に準じた紫とJR北海道のコーポレートカラーであるライトグリーンを組み合わせた帯が付けられる。
車内は「北海道の豊かな自然」と「函館の異国情緒」をイメージしたロングシート仕様に。シートは北海道の広大な草原をイメージした緑系とする。また、側扉付近には木目調のパーティーションを設置、扉部分は函館のレンガ倉庫や修道院を彷彿させるレンガ色とする。
このほか、車内照明をすべてLED化。一部の機器を削減して大型荷物スペースを確保するとともに、バリアフリー対策として乗降口のステップをなくし、車椅子対応トイレと車椅子スペースを設ける。
編成は函館寄りからクハ733-1000＋モハ733-1000＋クハ733-2000で、定員はそれぞれ139人（座席46・立席93）、156人（座席52・立席104）、146人（座席50・立席96）。2015年秋に完成する予定だ。
また、12月22日までアクセス列車に付ける愛称名を、はがきかJR北海道のウェブサイトで募集する。発表は2015年1月中旬以降を予定してい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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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道
2014年11月20日（木） 15時37分
北海道新幹線の愛称名は「はやぶさ」と「はやて」…シンボルマークも決定
北海道の雄大さと「シロハヤブサ」をモチーフにしたシンボルマーク。H5系に取り付けられた状態のシンボルマークのイメージ。
JR東日本とJR北海道は11月20日、北海道新幹線新青森～新函館北斗間開業時に命名する列車名を発表した。
すでに東北新幹線で馴染みのある列車名を踏襲し、東京・仙台～新函館北斗間の列車を「はやぶさ」、盛岡～新函館北斗間、新青森～新函館北斗間の列車を「はやて」とする。
合わせて、新函館北斗開業時に投入するH5系のシンボルマークも決定した。北海道の雄大さと「シロハヤブサ」をモチーフに、「北の大地と本州が新幹線で結ばれることによる『速達性と利便性』、『地域間交流の拡がり』を表現」したものとしている。シンボルマークは、1・3・5・7・10号車の両側面に取り付けられ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2014.11.20 17:16更新
北海道新幹線は「はやぶさ」「はやて」 東北新幹線のまま…独自の愛称見送り
北海道新幹線の愛称を発表するＪＲ北海道の島田修社長＝２０日午後、北海道七飯町の函館総合車両基地
ＪＲ北海道は２０日、平成２８年春に開業予定の北海道新幹線の列車愛称を運転区間に応じて「はやぶさ」と「はやて」にすると発表した。いずれも東北新幹線の愛称をそのまま採用した。公募しておらず、社内で検討を進めてきたという。ＪＲ北海道は「親しみやすさを考え、東京から北へ向かう列車として定着している愛称にした」と独自の愛称を付けなかった理由を説明した。
「はやぶさ」は東京・仙台と新函館北斗（北海道北斗市）間を直通運転し、「はやて」は盛岡（盛岡市）－新函館北斗間を直通運転するほか、新青森（青森市）と新函館北斗を結ぶ。詳しい運行体系は決まっていない。
新青森－新函館北斗間の約１４９キロはレールの敷設が既に終わっている。１２月１日からは新函館北斗－奥津軽いまべつ（青森県今別町）間で走行試験が始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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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19:07更新
雪の結晶にアイヌ文様…「北の国」演出 北海道新幹線の内装公開
北海道新幹線のＨ５系車両の運転席＝２０日午後、北海道七飯町の函館総合車両基地
ＪＲ北海道は２０日、北海道新幹線「はやぶさ」「はやて」になるＨ５系車両の内装を報道陣に初めて公開した。車両の構造や外装は東北新幹線はやぶさのＥ５系がベースだが、ブラインドやカーペットのデザインで北海道らしさを演出した。
列車は１０両編成で、普通車８両の定員は６５８人。カーペットは雪の結晶柄で、ブラインドにアイヌの文様風の柄をちりばめた。グリーン車は１両で定員５５人。流氷の海明けを思わせるグレーがかった青いカーペットと雪の結晶をデザインしたブラインドが特徴だ。
最高級車両「グランクラス」は１両で定員１８人。大沼など沿線の湖沼の水面が輝く様子をカーペットにデザインした。
東北新幹線と異なり、車内は消費電力が少ないＬＥＤ照明を導入。外装にはシロハヤブサや北海道の形をモチーフにしたロゴを１０カ所にあしらう。
北海道新幹線のグリーン車のブラインドには、雪の結晶がデザインされている
北海道新幹線の最高級車両「グランクラス」の車内
北海道新幹線のＨ５系車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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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クセス列車の愛称って・・・、
（；´･д･）
空港アクセス列車が「快速 エアポート」なんだから、
新幹線アクセス列車は「快速 新幹線」で決まりかな？
（ ´･∀･）b